서울 내년 예산안 51조 5060억… ‘동행·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000가족 유아차 밀고 서울 도심 달린다…내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성공버스’ 노선 4개로 확대…성동 전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 안양천 진입 경사로로 편히 걸어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모로코 외교장관 통화(10.24.) 결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24.(금) 나세르 부리타(Nasser Bourita) 모로코 외교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한-모로코 양국 관계 및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모로코가 1962년 아프리카 국가 중 우리가 최초로 대사관을 개설한 국가로서, 올해 2월 우리 기업의 모로코 전동차 사업 수주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부리타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모로코에 진출하여 모로코 경제발전과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경제 분야 뿐 아니라 지역 정세 및 다자 무대에 있어서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하였다.




  양 장관은 한-모로코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양자 및 다자 계기에 계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청년 행동 약속, 은평서 결실”[현장 행정

IFWY 폐막식에 선 김미경 구청장 5개월 대장정… ‘은평선언문’ 채택 “미래 변화 꾸준히 노력하자” 당부

종로 공동 패션브랜드 ‘일루셀’ 가을 신제품 출시

“봉제 업체 일감 연결…역량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