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가 범죄 위험 예측 ‘족집게 순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립동대문도서관 안건 최종 통과… 서울 동북권 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교육특구로 내년 57억원 투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목동 232 일대 재개발 사업 공공지원 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상대적 이동성 ]

 ○ 2023년 소득이동성은 34.1%이고, 소득분위 간 상향 이동한(17.3%) 사람이 하향 이동한(16.8%) 사람보다 많음
   - 소득이동성은 여자가 높고, 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순으로 높음
   -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하향 이동비율이 상향 이동비율보다 높음

 ○ 전년 대비 소득이동성 감소(-0.8%p), 하향 이동(-0.5%p)이 상향 이동(-0.3%p)보다 더 많이 감소
  - 여자는 상향 이동 증가(0.2%p) 증가, 청년층은 상향 이동 변동 없음
  - 3․4분위(각각 0.1%p, 0.3%p)는 상향 이동 증가, 5분위는 하향 이동 증가(0.1%p)

[  특정 계층 소득이동성 ]

 ○ 2023년 1분위 탈출률(29.9%), 5분위 유지율(85.9%)이 전년 대비 감소(각각 –1.0%p, -0.1%p)
 ○ 2017~2023년 동안 계속 1분위·5분위 유지비율은 각각 27.8%, 59.3%임
 ○ 청년층 중 간헐적 취업자가 지속 취업자보다 소득이동성이 더 높음(2017→2023년)
  - 지속 취업자가 분위별 상향이동비율, 1분위 탈출률, 5분위 유지율이 높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지진·화재 대비 안전 훈련… 실전형 대응 체

소방·경찰 등 민관 430명 참여 오늘 보완 사항·개선 방향 논의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주제별 역 컨셉트로 체험 공유 학부모·활동가 참여해 소통 강화

중랑의 8년 비질, 무단투기 확 쓸었다[현장 행정]

매주 청소 나선 류경기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