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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특허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주도
- 지식재산처,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선도기업 알지노믹스 방문(2.4) -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2. 4.(수) 14시,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선도기업인 주식회사 알지노믹스(경기 성남시)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전략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알지노믹스는 질병 유발 RNA를 치료 RNA로 치환하는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기반 플랫폼 기술과 '자가원형화 RNA' 기술을 보유한 첨단바이오 기업으로, 기존 기술 대비 안전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빅파마인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약 1조 9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보호를 위해 국내·외 총 73건('26. 1월 기준)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시장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식재산처의 지재권 기반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지식재산-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을 '22, '24, '25년에 지원받아 '자가원형화 RNA' 기술과 관련한 원천특허를 확보하고 특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오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특허로 막대한 수익 창출과 시장 독점이 가능한 바이오 시장에서 지재권 전략이 특히 중요하다고 인식해 매년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100개 이상의 기업 및 연구기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첨단바이오 산업은 특허가 곧 기술 경쟁력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수단"이라며 "우리 혁신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식재산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