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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 해수부, 청년어업인과 '기회의 바다' 조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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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 해수부, 청년어업인과 '기회의 바다' 조성 논의


- 어촌 고령화, 기후변화 등 수산업 여건 변화 속 청년 귀어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


 


 


해양수산부는 고령화에 따른 어촌소멸과 기후변화 심화 등 수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어업인의 의견을 듣고 새로운 수산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월 5일(목) 경남 고성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수산업은 어가인구가 2000년 25.1만 명에서 2024년 8.9만 명으로 20여 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고 고령화율은 50.4%에 이르렀으며, 지난 56년간 연근해 표층 수온이 세계 평균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는 등 심각한 기후변화로 불확실성까지 높아지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 (1968~2023년) 우리나라 연근해 표층수온은 약 1.44℃ 상승, 세계 평균 수온은 약 0.7℃ 상승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수산 현장을 청년들이 주도하는 '기회의 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년들이 귀어할 때 겪는 진입 장벽과 정착 초기 단계에서의 경제적·제도적 어려움 등을 듣고,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해양수산부는 어선 및 양식장 임대지원, 청년바다마을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귀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들을 수 있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참고하여, 청년들이 돌아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기회의 장으로 우리 수산업이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년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의 종합적인 정주여건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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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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