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서울갤러리’ 글로벌 도시 모형 보러 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패션위크, 밀라노와 소통… K패션, 유럽 세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통은 민생’ 강동, 9호선 연장 사업 본격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부지방산림청, 압도적 산불 대응 나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겨울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당겨 시행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조기 발표하게 됐다.

이번 대책에서 동부지방산림청은 ①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②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③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④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진화, ⑤ 산불피해 복원 및 재발 방지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을 밝혔다.


? 특수진화대 : 121명 → 133명(9%↑)
?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12대 최초 도입
? 산불대응단계 개편 : 4단계 → 3단계


지난해와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화 인력 및 자원이 대폭 확충된다. 산불진화에 특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121명에서 133명으로 증원되며, 기존 산불진화차량(800L) 대비 담수량과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2,000L) 12대를 신규 도입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산불현장을 지휘하기 위해 산불 대응 단계도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돼 운영된다. 인접 기관 진화자원을 효율적으로 동원하는 한편, 재난 우려 시에는 산림청이 초기부터 지휘함으로써 선제적·압도적으로 산불을 진화하며, 관내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사유림 구분 없이 즉시 출동해 국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영농부산물 파쇄 : 봄철 집중 실시 → 수확 후 월동 이전부터
? 건축물 주변 25m 이내 입목 임의벌채 허용
?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
? 실화 3년→5년 이하, 허가 없이 불피우기 200→300만원 이하 등


산불예방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해 봄철 집중 실시했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수확 후 월동 이전부터 실시해 파쇄량을 확대하고,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에 대해서는 허가?신고 없이 임의로 벌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정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산불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해 벌칙?과태료를 상향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아주 사소한 잘못과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모두가 노력하면 막을 수 있는 재난이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그리고 아름다운 숲을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서울숲 일대 79층 새 랜드마크 우뚝… 오세훈 “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고시 인허가 절차 거쳐 이르면 연말 착공 6054억 투입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서울숲 연결 입체 보행데크도 설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