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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재배식물 도감정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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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물보전전략 2030 이행을 위한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Nature) 기반 서비스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한국식물보전전략 2030 이행의 일환으로,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Nature)을 통해 재배식물 도감정보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물다양성협약(CBD)과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30) 등 국제적 논의에 부응하여, 재배식물에 대한 기초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은 1998년부터 국가생물자원의 안정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Nature, www.nature.go.kr)을 운영해 왔다. 2026년부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궁화 품종 125종을 포함, 총 2,390종의 재배식물에 대해 사진과 표본자료를 포함한 도감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국가수목유전자원목록심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재배식물목록분과를 통해 재배식물의 분류와 명명, 표준명 작성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재배식물은 야생식물을 이용 목적에 맞게 개량해, 인간의 관리 아래 재배되어 온 식물을 의미한다. 현재 재배식물목록에는 278과 2,049속, 12,601분류군이 등록되어 있으며, 해당 목록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국내에 도입·유통되고 있는 재배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지속하고, 전국의 공·사립수목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배식물 정보를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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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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