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2.13(금) 서울에서 페리아사미 쿠마란(Periasamy Kumaran) 인도 외교부 아태차관과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를 개최하였다.
※ 한-인도 차관급 외교정책안보대화(Foreign Policy and Security Dialogue): 2010년 한-인도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 미래 관계 발전 논의, 지역·국제안보 환경 점검, 전략적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을 위해 출범
- (1차) '10.4월 서울, (2차) '12.6월 델리, (3차) '13.9월 서울, (4차) '14.8월 서울, (5차) '23.1월 서울
박 차관은 우리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기반하여 역내 핵심 파트너인 인도와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하였다.
쿠마란 차관은 인도는 한국과의 전반적인 협력 강화를 중시하며, 특히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 사업의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양 차관은 지난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아 6월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각각 두 차례 정상회담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대통령 특사가 인도를 방문하는 등*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 (정상회담) '25.6월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 '25.11월 남아공 G20 정상회의 계기(대통령특사) '25.7월, 김부겸 前 국무총리(단장) 및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송순호 최고위원(외교장관회담) '25.8월 외교장관 방인 계기 / '25.10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양 차관은 금년 중 정상급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고, 양국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차관은 특히 경제안보, 핵심기술, 국방·방산, 문화·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고,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쿠마란 차관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 발전 방안 및 역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주인도대사로 근무('15.10월-'17.6월)하면서 인도의 잠재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쿠마란 차관은 작년 8월 조 장관의 인도 방문* 이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오늘 외교정책안보대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본국에 돌아가서도 오늘 논의된 사안들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하였다.
* '25.8.16, 한-인도 외교장관회담
양국은 앞으로도 정부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며 양국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붙임: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