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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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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필)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산불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 산불 발생 건수는 8.5건(2.91ha) 발생하였고, 특히 올해 설 명절은 장기간 연휴 및 건조한 기상으로 인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6년 2월 13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83건(248ha) 산불발생

이에,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산불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비상근무 및 장비 점검을 통해 즉각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설 연휴 전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 소각행위 집중계도·단속,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사전 제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등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로도 중·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성묘객 등 산을 찾는 국민들이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 자제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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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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